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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건희 석방하면 폭동…죄 지었으면 대가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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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석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2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김 여사가 구속 만료로 석방될 경우) 폭동 난다고 본다"며 "사법부에서 일련의 흐름을 주시하면서 굉장히 염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의 기존 구속 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으로, 대법원은 아직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대법원에 구속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김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소셜미디어(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영상을 게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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