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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사무총장, 수시 먹통 터진 날 해외출장…회장 "사퇴도 고려"

대교협 사무총장, 수시 먹통 터진 날 해외출장…회장 "사퇴도 고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비상근직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대신 실질적 업무 권한을 가진 이경희 사무총장이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터진 기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무총장은 출국 전 출장 취소를 요청했지만 이기정 회장이 중요 일정이라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 회장은 "회장 자리를 내려놓는 것까지 포함해 책임질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지난 9월7일부터 11일까지였고 마지막 날인 11일에 사고가 벌어졌는데 사무총장은 해외 출장을 위해 7일부터 자리를 비웠다가 12일에 돌아왔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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