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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아레나' 일대 점검 후 "손볼 곳 많아, 걱정된다"…왜?

오세훈, '서울아레나' 일대 점검 후 "손볼 곳 많아, 걱정된다"…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 시장, 창동 서울아레나 및 먹자골목 현장점검 공정율 81%…내년 6월 개관, 공연예약 '풀부킹'

"손볼 곳이 많네요.

갑자기 걱정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와 인근 먹자골목을 둘러본 뒤 어두운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커넥티드 라이브'를 진행하면 10만명까지 동시에 몰릴 수 있는데, 이 정도로 인파를 수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서울아레나 개장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커넥티드 라이브는 서울아레나 공연을 도심 곳곳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생중계 서비스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는 스탠딩석을 포함해 최대 2만8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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