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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 추진에 어민 피해 우려…황종우 "면세유·경영안정자금 유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이연희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인 피해 우려와 관련해 어업용 면세유와 수산경영안정자금 등 기존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다음 주 어업인들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하겠다고도 했다.
황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CPTPP 가입에 앞서 구체적인 피해 대책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산업통상부 장관이 CPTPP 가입 추진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어업인들을 설득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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