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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23세 국대 마무리, 아직도 2년 전 KS 상처 잊지 못했다

"2위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23세 국대 마무리, 아직도 2년 전 KS 상처 잊지 못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야구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끈 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3·KT 위즈)에게도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바로 한국시리즈(KS) 우승이다.

3년 전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했던 기억을 잊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만큼은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다.

박영현은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지난번(2023년 한국시리즈)에 내가 날린 경기도 있고, 막은 경기도 있다.

하지만 그 기억은 이제 없다.

너무 아쉬운 결과였고 2위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1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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