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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무리가 강하지 않을까" KS MVP도 믿는 23세 국대 수호신, KIA·삼성 상대 ERA 1점대... KT도 조용히 웃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 김현수(38·KT 위즈)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3)의 존재 때문이었다.
김현수는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났다.
삼성과 KIA에 비해 KT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묻자 잠시 고민하던 그는 "우리가 마무리는 강하지 않을까"라고 신뢰를 보냈다.
KT는 올해 정규시즌 90승 5무 49패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오는 11월 2일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충분한 준비 시간을 확보했다.
상대는 KIA 타이거즈 혹은 삼성 라이온즈 중 하나다.
둘 다 만만치 않다.
KIA에는 10승 6패로 앞섰지만, 삼성에는 7승 9패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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