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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내년 실증차 3000대 투입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내년 실증차 3000대 투입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정부가 내년까지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고, 올해 말부터 무인 자율주행차의 기업 간 거래를 위한 성능인증제를 우선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자율주행·이동로봇 상용화 지원과 창업기업 행정서류 정비 방안을 밝혔다.

◆ 무인택시 사업자 제도화…실증차 3000대 이상 투입 정부는 앞선 규제개선으로 연구개발 목적의 자율차 특례를 무인 로보택시 운행과 유상운송까지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이번에는 실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운전자가 없는 자율차의 운행과 안전관리를 담당할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를 제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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