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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노조 900명 파업 예고…인천공항공사, 비상대응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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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앞서 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노조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3일 하루 동안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이번 파업에는 2개 자회사 전체 근로자 6000여 명 중 9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 요구 사항은 근로시간 및 교대제 운영 방식 개편 등이다.
공사는 파업에 대비해 정부, 자회사,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14일부터는 비상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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