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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회사 노조 '경고파업'…운항 차질은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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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23일 하루 경고 파업에 돌입했다.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노조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4조 2교대 전환, 환경 30분 단축,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
이날 파업에는 노조 추산 1200여 명, 공사 추산 900여 명이 참여했다.
정안석 노조 지부장 "공사의 불성실한 원청교섭 태도를 규탄하고 온전한 원청교섭을 촉구한다"며 "계속 방기한다면 하루 경고파업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업으로 현재까지 우려하는 공항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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