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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장 "입양 개인정보 분실 사과…철저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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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이 입양기록물 관리 부실과 개인정보 유출 관련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분실사고로 국민들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입양기록물 산출물 분실 등 총 3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및 과태료 약 9억원의 부과 결정과 징계 권고를 받았다"며 "특히 온라인 입양신청시스템은 올해 새로 운영한 시스템인데 (정보 유출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면서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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