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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독특 임시완 “사람 죽여봤어요?”…‘나의 유죄인간’ 미스터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임시완이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를 연기하며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드러내고 있다.임시완은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TF팀 상무 윤이준을 연기하고 있다.
윤이준은 뛰어난 사업 감각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후계자의 모습을 유지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쌓인 압박감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말투 역시 독특하다.
윤이준은 경제사절단 최연소 멤버로 참석한 행사에서 자신의 사업 수완을 드러냈다.
대통령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앞두고 출시 예정인 시계를 착용한 뒤, 제품이 사진에 잘 보이도록 자세까지 조절하며 공식 행사를 마케팅 기회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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