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금값 넘어 보관장소까지 따진다…서방 부유층이 싱가포르 찾는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민간 금 보유량 800톤 돌파, 2014년 이후 16배↑ 전쟁·재정 불안에 보관처 다변화, 해외 고객 90% 싱가포르가 미국, 유럽, 중동 등 부유층이 보유한 실물 금의 보관처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지정학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금을 보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까지 따지기 시작했고, 싱가포르가 인기 보관처로 부상한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귀금속 거래업체 제이 로트바트 앤드 컴퍼니는 지난해 기준 싱가포르의 민간 금 보유량이 2014년 이후 약 16배 늘어 800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했다.
증가분 대부분은 유럽에서 유입된 것이다.
증가세를 지속돼 올해와 내년 금 보유량은 각각 1200톤, 1400톤으로 예측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