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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설인아의 아슬한 동행…'나의 유죄인간' 5.6%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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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첫 회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과 형사 강재희(설인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태강그룹의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비서 한은영(정유민)이 사무실 캐비닛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을 담당한 강재희는 윤이준에 대한 수사가 윗선의 개입으로 급히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마침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남장을 한 채 수행비서로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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