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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허위종결·스토킹 피해자 피살·4세 여아 사망 … 여야, 제주경찰 부실 대응 질타

실종 허위종결·스토킹 피해자 피살·4세 여아 사망 … 여야, 제주경찰 부실 대응 질타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실종 신고 허위 종결과 스토킹 피해 여성 피살, 4세 여아·부친 사망 등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제주경찰의 부실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22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안전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실종 신고 허위 종결과 스토킹 살인, 4세 여아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2일 40대 아버지와 4세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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