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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항공기, 기술과 인증 양쪽 날개로 날아야[청계광장/황호원]

수소항공기, 기술과 인증 양쪽 날개로 날아야[청계광장/황호원]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항공기 화석연료 대안으로 떠오른 수소 높은 가연성과 폭발 등 위험요인도 많아 수소인증체계 구축, 국제표준 선도해야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대형 산불이 이어진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현실이 됐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약 1.4℃ 상승한 지금, 인류는 모든 산업 영역에서 과감한 탄소배출 저감을 요구받고 있다.

비행기가 오가는 하늘 역시 예외는 아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022년 총회를 통해 2050년 항공 부문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결의했다.

탄소 상쇄·감축제도인 CORSIA는 그동안의 자발적 시범 단계를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의무 참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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