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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허위종결·스토킹 살인' 제주경찰 신뢰 바닥, 국감 질타(종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22일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제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스토킹 살인사건, 4세 부녀 사망사건 등 부적절한 사건 처리 사례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시 의령·함안·창녕군) 의원은 이날 제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을 두고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을 속였다"며 "제주도민이 쌓아온 관광지의 깊은 신뢰를 경찰이 다 먹칠했다"고 지적했다.
또 "실종사건 허위종결을 막을 절차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실종자 안전확인, 현장 결제 등 이미 실종 메뉴얼에 다 갖춰져 있는 내용이다.
제주 경찰이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긴장하고 있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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