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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아나운서 결혼한다 "평생 이상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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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지현(32)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이지현은 22일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평생 이상형이었던, 손 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트 후 헤어지지 않아도 돼 기쁘다.
가끔은 데이트 끝났는데 남자친구가 집에 안 가네 하는 날도 있겠지만"이라고 했다.
이지현은 "그럼에도 저희 둘은 이 사랑의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기로 했다"며 "스스로에게는 빡빡하게 굴면서 서로에게는 대단하다고 감탄하는 신기한 사이다.
함께 있으면 왠지 삶이 조금 더 쉬워지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근느 또 "첫 데이트의 떨림을 영원히 간직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종류의 떨림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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