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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종 KBS 아나운서, 11월 결혼한다

남현종 KBS 아나운서, 11월 결혼한다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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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남현종(32) KBS 아나운서가 다음 달 결혼한다. KBS 관계자는 20일 "남 아나운서가 11월 중순 서울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했다. 예비신부는 1996년생 여성으로 건축·설계 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 남현종은 지난 4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했었다. 1994년생인 남현종은 2018년 KBS 공채 45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스포츠 중계에서 두각을 보이며 KBS 최연소 스포츠 캐스터가 되기도 했다. 최근 KBS를 대표해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 중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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