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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3심 주심에 오경미 대법관…추가 구속 여부 주목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김건희 여사가 인사·공천이나 사업상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고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 사건의 주심을 오경미 대법관(57·사법연수원 25기)이 맡는다.
오는 31일 김 여사의 현재 구속기간이 끝나는 만큼 오 대법관이 해당 사건으로 새 구속영장을 발부할지도 판단하게 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상고심을 2부에 배당하고 오 대법관을 주심으로 지정했다.
대법원 2부는 오 대법관과 권영준·박영재·김성수 대법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주심 배당이 주목받는 건 김 여사의 구속기간 만료가 임박해서다.
김 여사는 현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씨의 무상 여론조사 제공,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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