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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로마까지…청년들이 만든 '농업 창업 나침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네팔 대학생들, 농식품 창업 가이드라인 개발…세계식량포럼에서 공유 로마에서 FAO 본부 전문가와 실용성 점검…다른 국가로 확장 가능성 모색 피자 한 판에 농업의 일자리는 몇 개나 숨어 있을까.
밀과 토마토를 기르는 농민, 재료를 가공하는 사람,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운송과 포장, 판매를 맡는 사람들까지.
익숙한 음식 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농업은 밭에서 끝나는 산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로마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열린 세계식량포럼(WFF) 현장.
한국 대학생들이 WFF '디스커버리 스테이션'에 모인 현지 중·고등학생들에게 피자를 예로 들어 농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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