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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년째 청장 없이 맞은 경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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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3만 경찰이 21일 두해째 청장 없는 경찰의 날을 맞았다.
흉악 범죄와 분노 범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범죄 예방과 수사를 책임져야 할 경찰청장은 22개월째 공석이다.
형사 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로 권한이 집중된다는 우려는 커지지만 이를 조율할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공소청장이 모두 부재 상태다.
조속한 인사와 업무범위 정리로 국민들의 불안을 덜어줘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권한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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