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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국내외 수요 증가에 카스타드 생산라인 증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오리온이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카스타드 생산라인을 증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달 국내 생산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과 인도에서도 신규 생산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증설로 카스타드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매출 1540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오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카스타드의 글로벌 매출은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76%는 중국·베트남·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국가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은 한국 본사의 글로벌연구소를 중심으로 각국의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생산법인의 품질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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