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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인구감소지역에 지정…"세제·재정 혜택 확대"

동두천시, 인구감소지역에 지정…"세제·재정 혜택 확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동두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주택·기업 세제 특례 등을 활용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인구감소지역에 동두천시와 부산 금정구, 경남 통영시를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늘었다.

이번 지정으로 동두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확대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우대, 주택·기업 관련 세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수당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지원 확대도 기대된다.

우선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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