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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써도 대기줄 우르르" 은행 문 30분 늦게...해외는 저녁·주말에도 연다

"반차 써도 대기줄 우르르" 은행 문 30분 늦게...해외는 저녁·주말에도 연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내 은행들이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하면서 금융 소비자의 불편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반면 해외 주요 은행들은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창구를 운영하고, 지점별 고객 수요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에 비대면 금융 확산 속에서도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을 보장하려면 일률적인 영업시간 단축보다 지역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4월부터 고객이 은행 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든다.

개점 시간은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춰지고, 폐점 시간은 오후 4시 그대로다.

지난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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