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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두 달 만에 6조원 사라져…40대 손실 최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금융감독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두 달 반 만에 투자자들이 6조 원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했다.
전체 손실 규모는 전 연령대에서 40대가 가장 컸고, 계좌당 손실액은 70대 이상이 평균 약 3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메리츠·삼성·KB·하나·키움·신한투자·대신증권)의 자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투자자의 총손실은 6조31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품이 나온 올해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계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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