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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ETF 개인 손실 6조…고령층은 손절도 못했다

삼전닉스 ETF 개인 손실 6조…고령층은 손절도 못했다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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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상품 출시 후 석 달도 안 돼 6조 원대 손실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ETP는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증권사가 발행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모두 포함해 부르는 말이다.

지난 5월 27일 국내 증시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 16종과 ETN 2종이 신규 상장했다.

40·50대 손실 3.9조…

70대 이상은 계좌당 2994만 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27일 상품 출시 이후 8월 14일까지 개인투자자가 입은 손실은 모두 6조 313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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