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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이례적 지도자 행보 '눈길'..당정 수뇌부와 요새화 국경 찾아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당과 군의 수뇌부들과 함께 북한의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찾았다.
김 부장은 그동안 친오빠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뒤에서 머물러왔지만, 이번에는 직접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온 와중에 이뤄진 김 부장의 파격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주요 지휘관들이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지난 20일 찾았다.
최근 군사분계선(MDL) 남측 지역에서 북한군 지뢰 폭발 이후 우리 군의 대북 상응 조치가 임박하자, 맞대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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