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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논란' 원펜타스서 부정청약 4가구 계약취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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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정청약으로 적발된 4가구가 계약 취소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위장전입 의심 사례 41건 중 전용면적 84㎡ 4건에 대해 계약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지난 2024년 7월 분양 당시 전용 84㎡ 분양가가 22억~23억원 수준이었다. 현재 시세는 50억~70억원에 달한다. 분양 당시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13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두 달 뒤 실시된 국토부의 민간분양 현장점검에서 일반분양분(292가구)의 14%에 해당하는 41건이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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