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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다보스포럼서 강조…“핵심광물 공급망, 가격 넘어 국가안보 차원 접근해야”

최윤범 회장, 다보스포럼서 강조…“핵심광물 공급망, 가격 넘어 국가안보 차원 접근해야”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시 단순한 비용과 가격을 넘어 지정학적 요인과 국가 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전동화 등 첨단 산업 확산으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국가에 집중된 정제·가공 구조가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리스크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

최 회장은 최근 공개된 WEF 인터뷰 영상에서 “비용과 가격만 다루던 과거의 시스템은 이제 확실히 끝났다”며 “앞으로는 공급망 형성 과정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가 안보적 측면을 더욱 유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효율성에 기반했던 기존 자원 확보 방식에서 벗어나 안보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짚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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