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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국경선 요새화' 현장 방문…"영토주권 행사에 양보 없어야"

北 김여정, '국경선 요새화' 현장 방문…"영토주권 행사에 양보 없어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박정천 국방성 고문, 리일환 중앙위 비서 등 고위급 동행 "김씨 일가 방문 이례적…김정은 위임 자격으로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국경선 요새화 공사 현장을 찾았다.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전술적 타격 수단 증강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위협한 지 하루 만에 현장을 시찰하며 대남 강경 대응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부장이 남부국경요새화공사현장의 주요 지점들을 현지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엔 박정천 국방성 고문, 리일환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주요지휘관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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