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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 중요성 강조…“광물 정제 편중 우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인터뷰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할 때 비용과 가격뿐 아니라 지정학적 요인과 국가안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전동화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국가에 집중된 가공·정제 시설이 공급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최 회장은 “비용과 가격만 걱정하던 과거의 시스템은 이제 확실히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공급망에서 지정학적 요인과 국가안보적 요인을 좀 더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AI)과 전동화, 향후 5~10년 동안 세계 경제에 일어날 변화를 생각하면 핵심광물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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