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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2년뒤 생산인구의 노인-아동 부양부담 2배로… OECD 최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저출생·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줄고 이들이 부양해야 할 고령층은 늘면서 한국의 인구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현재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고령인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지만, 2048년에는 가장 많은 나라가 된다.
고령층만 따진 노년부양비(比)는 이보다 앞선 2045년부터 OECD에서 가장 높아지고, 2070년에는 100명을 넘어 생산연령인구보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더 많아지게 된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낼 사람은 줄고 연금·복지에 들어갈 돈은 늘면서 복지 분야 의무지출은 연평균 8% 넘게 늘어난다.
2030년까지 74조 원 가까이 늘면서 270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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