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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부산에 설립…10일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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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우리나라에 설립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서울에서 IHO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수로기구 간의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설립에 관한 협정'에 서명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 정부 대표로 황종우 해수부 장관, IHO 대표로 루이지 시나피 사무총장이 협정서에 각각 서명한다.
IHO 인프라센터는 협정 서명 다음날인 10일 부산에서 개소식을 열게 된다.
운영은 연내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정에 따라 IHO 인프라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IHO는 해도와 해양정보의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다.
최근 세계적으로 차세대 디지털 해양정보 국제표준인 'S-10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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