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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청구서⋯ 내년 초등 입학생 첫 20만명대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국민일보DB 내년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20만명대로 급감한다.
30만명대에 들어선 지 불과 3년 만에 그마저도 무너졌다.
한국의 총부양비는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지만, 약 20년 뒤인 2048년엔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다는 전망도 나왔다.
인구구조 변화의 충격이 교육과 노동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재정 부담도 커지면서 노동시장과 연금제도 등에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2020년 출생아는 27만2337명이다.
전년(30만2676명)보다 10.0% 줄어든 규모다.
입학생 수는 통상 출생아 수를 밑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1968년(105만5632명) 정점을 찍은 뒤 장기적으로 감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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