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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현장에 안 퍼지는 ‘반도체 온기’… 자영업자 돌아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반도체 호황에 따른 각종 경제 지표 개선을 현장에선 체감하지 못하는 ‘K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영업자의 당청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당시 가장 큰 기대를 걸었지만 밑바닥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도 예산을 ‘모두의 성장’에 초점 맞춰 불평등·양극화 해소에 나선 당청이 자영업자들의 냉랭한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6일 공개한 지지도 조사(전화면접 조사,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에 대한 자영업자의 긍정 평가는 3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57%)와 20%포인트 차이가 난다.
직업군 중에서는 학생(22%) 다음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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