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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 석 달 새 33%↑⋯집값 잡힐까

서울 아파트 매물 석 달 새 33%↑⋯집값 잡힐까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5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뉴시스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석 달간 서울 아파트 매물이 3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42.4% 줄었고 강남3구 아파트값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8만528건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난 8월 3일(6만409건)보다 2만119건(33.3%) 증가했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매물이 늘었다.

증가분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차지한 비중은 38.0%, 나머지 22개 구는 62.0%였다.

매물은 늘었지만 거래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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