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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전현무, 미래 사윗감 조건 공개…“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미래 사윗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마지막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정장을 차려입고 현지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는다.
머리까지 포마드 스타일로 넘긴 전현무는 “입뺀(입장 거부) 안 당하려고 애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떤다.식사 도중 전현무는 맞은편에 앉은 이준과 이주빈을 바라보며 “지금 내 눈에는 너희들이 잘 키운 내 아들, 딸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어 “혼자 사는 아빠 느낌이 좀 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에 이준은 “만약 사윗감이 결혼하겠다고 인사를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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