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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종' 알고도 못 막는 '특급 용병' 자신감 폭발 "매치업? 나와 상대가 되질 않더라" [수원 현장]

'생태계 교란종' 알고도 못 막는 '특급 용병' 자신감 폭발 "매치업? 나와 상대가 되질 않더라" [수원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역시 특급 용병이다.

수원KT의 3연승을 이끈 패리스 배스(31)가 특유의 넘치는 자신감과 당당한 면모를 뽐냈다.

배스는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31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5할 승률 복귀와 3연승을 견인했다.

배스는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3연승을 달려서 기분이 정말 좋다"며 "앞으로도 이 좋은 분위기를 계속 타서 질주했으면 좋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선발 라인업 운용에 대해서는 사령탑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포터가 먼저 출전하고 배스가 나중에 코트를 밟는 전술적 변화에 대해 "감독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며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감독님의 판단을 전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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