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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갈아 넣은 부상 투혼' 41세 무관 강민호, 무려 23년 만에 마침내 우승 한 풀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닿을 듯 닿지 않던 우승의 한을 마침내 풀었다.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20년 넘게 정상을 밟지 못했던 베테랑 포수 강민호(41)가 지독했던 '무관'의 꼬리표를 떼어내고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12-1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시리즈 전적을 확정 짓고 왕좌를 탈환했으며, 팀의 안방마님 강민호 역시 그토록 갈망하던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렸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뒤 2018년 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강민호는 우승과 유독 인연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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