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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내년에도 함께하나, 벅찬 우승 소감 전했다! "12년 만에 온 기회에..." [삼성 V9]

삼성 디아즈 내년에도 함께하나, 벅찬 우승 소감 전했다! "12년 만에 온 기회에..." [삼성 V9]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악플'로 마음고생도 많이 했지만, 결국 해피 엔딩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로 2024시즌부터 함께하고 있는 르윈 디아즈(30)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12-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한 삼성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1~2014년 통합 4연패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자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한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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