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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영웅'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큰 느낌 없다... 이제 첫발 내디딘 것뿐"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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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임 첫해 수원 삼성을 3시즌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시킨 이정효 감독은 감격하기보다 명가 재건을 향한 냉정한 현실과 당찬 포부를 강조했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두비츠카스의 전반 헤더 선제골과 후반 르본의 바이시클 킥 원더골을 묶어 용인FC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최소 2위를 확보하며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술적인 부분보다 홈에서 반드시 승격을 결정짓겠다는 선수단의 의지가 강했다"며 "그 의지 덕분에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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