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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눈과 귀'…靑 신임 국정상황실장에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 내정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 정부 2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김태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신임 국정상황실장으로 내부 이동해 직을 수행한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대통령이 국정 전반의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도록 주요 현안과 현장 동향을 종합해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각에선 국정상황실장을 두고 대통령의 '눈과 귀'라는 평가가 있다.
김 신임 실장은 울산 지역 시민사회 활동가 출신으로 시민운동은 물론 자치경찰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울산경찰청 인권위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 5월 울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장에 임명돼 자치경찰제 도입 초기 조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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