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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 맞나' 12사사구 신기록 다음 날엔 실책 또 실책! KT 한 이닝 8실점 충격... 12년 만의 우승 헌납 초읽기 [KS5 현장]

'1위 팀 맞나' 12사사구 신기록 다음 날엔 실책 또 실책! KT 한 이닝 8실점 충격... 12년 만의 우승 헌납 초읽기 [KS5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날(7일)에는 볼넷이 문제였다.

하루가 지나자 이번에는 수비가 무너졌다.

정규시즌 90승을 거둔 1위 팀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KT 위즈가 한국시리즈(KS)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에서 한 이닝에 무려 8점을 헌납하는 참사를 겪었다.

반대로 삼성 라이온즈는 기적의 업셋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KT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5회말에만 8실점하며 8회초 현재 삼성에 1-11로 크게 뒤처졌다.

불과 하루 전에도 치욕적인 기록을 썼던 KT다.

7일 열린 4차전에서 KT 투수진은 12개의 사사구(9볼넷 3몸에 맞는 공)를 내줬다.

역대 한국시리즈 한 경기 팀 최다 사사구 허용 신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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