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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1 9일 개막…韓, '2035년 전력 비중 35%' 국제서약 동참

COP31 9일 개막…韓, '2035년 전력 비중 35%' 국제서약 동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이 2035년까지 세계 에너지 소비 가운데 전기의 비중을 35%로 끌어올리자는 국제서약에 이름을 올린다.

9일 튀르키예에서 막을 올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에서다.

총회 협상을 이끄는 호주와는 탈탄소 협력 양해각서(MOU)를 추진하고, 저탄소 철강 등 산업 분야 기술·투자 협력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COP31이 9~2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각국 정부대표단 등 약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단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수석대표,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교체 수석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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