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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30년 지기 신동엽 디스…"꼰대짓 하러 출연하는 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응수가 30년 지기 신동엽을 디스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의 주역 김응수, 스윙스,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응수는 "이 프로그램이 8년 정도 됐다고 하는데, 존재 자체도 몰랐다"며 출연을 앞두고 처음으로 본방송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왜 신동엽이 나오나 싶었다.
젊은 애들 있는 데 가서 무슨 꼰대 짓을 하려고 나가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다.
'역시 신동엽이구나'
인정한 게 뭐냐면 말을 그렇게 많이 안 한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아는 거 있을 때만 조금 참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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