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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기념일 된다…다음 달 첫 기념식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기념일 된다…다음 달 첫 기념식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계엄군이 2024년 12월 4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졌던 12월 3일이 기념일로 지정된다.

계엄 사태에 비폭력으로 맞선 시민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기념일 지정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달 8일 입법예고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서 “비상계엄을 저지한 국민의 용기와 행동을 기념하고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2월 3일을 ‘12·3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입법예고 기간이 오는 17일까지이므로 기념일 지정은 하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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