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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반복되는 '학교 급식·돌봄 총파업'…갈등 못 푸는 이유는

10년째 반복되는 '학교 급식·돌봄 총파업'…갈등 못 푸는 이유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학교 급식과 돌봄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총파업이 올해도 예고됐다.

학교 비정규직 노사는 10년 넘게 집단 임금교섭을 이어오고 있지만 협상이 해마다 진통을 겪으면서 총파업을 반복하고 있다.

전국 공통으로 임금 인상률을 결정하면서도 실제 인건비는 각 시도교육청이 부담하는 교섭 구조와 한 번 인상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인건비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매년 같은 갈등이 되풀이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노동계에 따르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모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오는 27일 전국 총파업을 예고했다.

지난 2일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진행한 임금교섭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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