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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소비 35% 전기화…국제공조 강화한다

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소비 35% 전기화…국제공조 강화한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35년까지 전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전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35%로 끌어올리기 위한 국제 공조가 본격화한다.

산업과 수송, 건물 등 에너지 소비 전반의 전기화를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파리협정 발효(2016년 11월) 10주년을 맞아 198개 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시민단체, 산업계 등 약 10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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