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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민 "내년 예산, 나라는 로또 맞았는데 국민과 지방은 가난…"

[인터뷰]이상민 "내년 예산, 나라는 로또 맞았는데 국민과 지방은 가난…"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대한민국이 로또를 맞았다.

반도체 특수로 세수가 크게 크게 늘어 일찌기 경험해 보지 못한 세수 호황 속에서, 내년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이다.

늘어난 재정은 누구를 위해,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 할까.

재정전문가인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과 지방정부는 가난해진다"고 진단했다.

이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명목 경제성장률이 22%로 예상한다"면서 "올해와 내년 300조원 정도 세수가 '더'

들어온다"고 내다봤다.

나라의 재정은 유례없이 풍요로워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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