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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재판 겨눈 '조작기소 특검'에 법무장관도 '성남 측근' … 더 짙어진 '공소취소' 그림자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을 포함한 '조작기소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날, 이 대통령은 2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온 '성남 라인'
인사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여당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다시 수사하겠다며 대규모 특검을 추진하는 동시에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측근에게 법무행정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야당은 이를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공소취소 수순'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재석 의원 168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7번째 특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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